헬리코박터균 감염 증상 치료
헬리코박터균 감염 증상에 대한 부분 치료를 위한 부분으로 위염이나 궤양의 경우 먼저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균을 죽이는 세가지 약을 혼합 처방하여 2주간 써서 일단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고 궤양 치료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암포젤이나 겔포스및 알마겔 마록스 현탁액등이 산을 없애주는 제산제 이며 알약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위염이나 위궤양및 십이지장에는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가스트린이란 물질을 차단하는 잔탁이나 큐란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민의 70%가 헬리코박터 균에 이미 감염이 되어있는 상황이며 미국 의 2배이상 감염율 이라고 합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증상으로 아무런 증상 없이 구취만 나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어린이의 경우나 청소년 들에게 흔합니다.
헬리코박터 검사법은 세가지가 있는데 먼저 피검사와 위내시경 시 CLO TEST(조직검사의 종류)및 요소소기 검사 (UBT)가 있습니다.
피검사로 헬리코박터 균의 유무 검사확인을 하는 것은 가격이 싼 반면( 5~6000원)에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후 치료가 된후에도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여러날 먹은적이 없어 헬리코박터의 제균치료가 이워지지 않았을 어린이의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쓰입니다.
최근에는 한단계를 더 발전시킨 약제가 개발되면서 사용되고 있기도 하며 이미 손상된 위점막의 회복을 빠르게 도와주는 약제를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출혈까지 발생한 경우 그렇게 심하지 않는 경우라면 레이저를 이요하여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음식이 내려가는 부분이 막히는 협착이 있는 경우 위벽이 뚫어지는 천공 증상이 있는 경우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증상이 매우 심하고 위장이 많이 아픈 경우에는 위장운동을 저하시켜서 통증을 줄이는 부스코판 당의정을 한두알 하루에 세번정도 복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