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에르병 증상 원인

 

메니에르병의 경우 마치 발작처럼 현기증이 나타나는 경우이며 1861년 프랑스의 의사 메니레르에 의해서 처음 기술된 부분입니다.

 

어지러워서 갑자기 쓰러지거나 앉아있다가 고개가 푹숙여 지고 몸이 엎어지게 됩니다.

 

 

 

 

 

한쪽 귀 또는 양쪽 귀가 액체로 꽉 찬듯한 압박감이 느껴지면 함께 청력 손실과 이명등도 찾아오게 되며 귓속 맨안쪽 부위에 있는 내이의 내림프액의 흡수 장애로 내림프 수종이 발생하며 발병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는 보고도 있지만 아직 정확히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기증이 갑자기 발작적으로 나타나면 평평한 바닥에 누워 되도록 움직이지 않고 눈을 뜬채 시선을 고정하는것이 좋고 어지럼증이 가라앉으면 천천히 일어나고 음식의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발병했을 경우 80% 정도가 자연치유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장기화 되었을 경우 증상가 발작주기등이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어서 치료가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지렴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면 본인은 매우 힘들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운 점들이 있어서 빠른 원인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급성 현기증 증상을 치료하는데 약물치료가 도움이 되고 메니에르병 자체에 대한 근본치료라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평소에 염분의 섭취를 줄여주고 술이나 커피및 담배와 스트레스를 피해주고 충분한 수면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 입니다.

 

 

Posted by mis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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