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과민성대장증후군

 

신경성대장증후군 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경우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면서 대장 운동이 불규칙하게 증가하여 설사를 자주 일으키게 됩니다.

 

어떤 경우 설사를 일으키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상황은 사실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밀가루 음식을 드셨을 경우 설사를 일으키든지 혹은 찬음식을 먹었을 경우 설사를 하는등 사람마다 각각 다른 반응을 일으키게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특히 찬음식을 먹고나서 즉시 설사를 하게 되는 사람이 많고 찬 음식의 경우 대장의 급격한 환경변화를 일으키면서 장 운동 장애를 발생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설사를 하게 되는 부분이 상당히 불편할 수 있는데 특히나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특징은 잘 때는 설사를 하지 않고 몸무게가 줄지 않게 됩니다.

 

또한 대변을 보고 난후에 주로 아랫배에 나타나는 복통이 사라지게 됩니다.

 

 

 

 

복통이나 설사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많이 느끼게 된다면 락테올 같은 유산균 제제를 하루에 한알씩 하루 세번 정도 드시고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 운동 조절을 도와주는 타라부틴 포리부틴 같은 트리메부틴 제재를 한두알씩 하루 세번 복용하게 되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장운동 조절제 복용을 하게 되면 입 마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약사나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 치료와 명상 자기최면 요법도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Posted by mis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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