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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을 알리는 팔공산 미나리와 삼겹살 구이

봄이 되면 늘상 먹거리가 많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이른봄에 팔공산 미나리는 잘 알려져 있는 먹거리 입니다.

벌써 하우스 미나리가 많이 출하되고 있는데 특히나 팔공산 미나리는 청정미나리로 알려져 많은 분들께서 찾아서 드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팔공산 미나리와 삼겹살 구이는 봄철 많이들 찾으시는 별미로 봄소식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라고 할 수 있을것 입니다.

겨울동안 거의 찾지 않았던 팔공산에 봄소식을  알리는 팔공산 미나리를 먹기 위해서 찾아가보니 벌써 많은 분들께서 찾아가신듯 합니다.

하우스 안에서 미나리 한단에 9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삼겹살은 동네 식육점에서 구매해서 가야 합니다.

먼곳에서 팔공산 미나리를 맛보기 위해서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들 방문하시는데 미나리는 물이 깨끗한 청도지역에서도 벌써 많이 판매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른 시간대에 팔공산에 올라가보니 아직 손님들이 없었지만 조금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심시간쯤 되기 시작하자 하우스 안을 거의 메우기 시작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좋은 팔공ㅅ한 미나리와 삼겹살 구이 입니다.

한참 미나리가 부드럽고 향긋한 향을 품을 시즌인지 그 맛이 매우 좋고 향기도 좋고 삼겹살 역시도 야외에서 구워먹는 맛이라 그런지 매우 맛나게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제철에 먹는 미나리와 함께 야외에서 먹어주는 삼겹살 구이 그 맛은 어디에 견줄 수 없이 맛난게 다음에 한번 더 와서 먹어줘야 할 아이템 같습니다.

배고플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것 음식

정말 배고플때 집에 별도로 밥이 없거나 반찬이 제대로 없을때 배는 고픈데 먹을게 없을때 참 난감하게 됩니다.

이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것 음식 같은게 있다면 좋은데 배고플대 간단하게 먹을 수 것 음식 같은건 어떤게 있을까요.

쉽게 과자 같은거는 아무래도 좋지 않으니 직접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사실 배가 고프고 포만감이 없는 경우에 다른 것에 집중할 수가 없어서 빨리 먹어줘야 다른 일도 잘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배고플때 먹을 수 있는게 난감하기는 하지만 우선 짜지도 달지도 않은 과자에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구운것을 얹어서 샌드위치처럼 먹어도 좋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아무래도 포만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방법으로 간단히 집에 냉장고안에 있는 초콜릿을 녹여서 틀이나 모양을 만들어서 굳혀서 드셔도 포만감이 매우 좋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로 적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과일을 잘게 잘라서 우유와 함께 믹서기에 돌려서 과일 쉐이크를 해 드셔도 매우 맛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좋습니다.

간단하게 계란만을 가지고 배고플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 음식으로는 계란찜을 해드셔도 좋고 계란을 삶아서 소금에 찍어드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밥과 함께 끓여서 계란죽을 해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밥이 있다면 재료들을 여러가지 섞어서 계란 후라이를 해서 한개 넣어주고 고추장을 넣어서 간단하게 비빔밥을 해드셔도 좋습니다.

밥에 여러가지 재료들을 넣어서 함께 후라이팬에 볶아서 볶음밥을 해드시는 것도 포만감을 느끼기에는 매우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냉동실에 떡이 있다면 떡을 구워서 꿀에 찍어드시는것도 좋고 기름에 떡을 구운 후에 간장을 한두스푼정도 넣고 섞다가 올리고당이나 꿀을 넣어서 볶아주면 간장떡볶이도 좋습니다.

사실 배가 고플때는 귀찮더라도 밥을 지어서 해드시는 것이 좋은데 이외에도 스스로 간식으로 여러가지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해드시는것도 종종 맛도 좋고 요리실력도 발휘하시면서 좋은것 같습니다.

세배돈 부모님 설날 용돈 적당한 정도는??

우리나라의 대명절 설날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세배돈 부모님 설날 용돈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설날 명절 연휴 막히는 고속도로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모님 설날 용돈,조카들 세배돈에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먼곳에 계신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과 형제들 친지들과 친구들 생각에 반갑고 즐거운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일반서민들이 느끼는 설날 명절은 사실 어려워진 주머니 사정에 그저 설날 선물 장만과 부모님과 자녀들,조카들 세배돈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설날 용돈 적당한 정도는 물론 경제적 사정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하여간 어릴때 받은 만큼 돌려줘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어릴때 용돈을 받을때 그 기분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면 조카에게 용돈을 받았을때의 그 기분좋던 순간을 되돌려줘야 할 것 입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서 세뱃돈은 많은 분들에게 좀 부담스러운 부분으로 작용하는 것이 좀 솔직한 심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어린 시절 나도 받았던 것이므로 당연히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적당한 세뱃돈의 정도를 나이별로 살펴본다면

미취학 아동의 경우에는 1만원 ~ 2만원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2만원 ~3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중학생의 경우 3만~5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5만 ~ 10만원 정도가 적당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아직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이상의 경우에는 상당히 애매한 경우인데 처한 상황에 따라서 아예 설날 용돈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설날 용돈을 줘야할 공부하는 대학생 이라면 금액이 상황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10만원 ~~ 정도가 적당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조카들 세뱃돈은 언제까지 줘야 하는가 하는 부분에서 대부분 생각해볼때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는 줘야할 것 같고 대학생이 되면 상황에 따라서 줘야할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모님 설날 용돈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사항일 것 같고 일반서민들의 경우 사실 10만원 ~30만원정도 선에서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결혼한 상황이라면 양가 부모님들 용돈과 조카들 양가 모두 준비하는데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현재 상황에 알맞도록 준비해야지 무리해가면서 용돈을 많이 준비하는것은 가정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결코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것 입니다.

경제적 사정이 좀 좋으신 분들은 부모님께 설날 용돈을 많이 드리는 것이 좋을 것이고 사실 경제적인 형편이 여의치 않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정성이 담겨 있는 용돈이므로 드리는 것 자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여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명절 설날 모두가 행복한 설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 설날 집비울때 애완동물 관리법 주의사항 

명절 설날이 오게 되면 집비울때 주의사항들이 있으며 특히 애완동물 같은 경우 데리고 다니지 못할 상황이라면 매우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명절에는 며칠간 집비울때 애완동물 관리법과 함께 집비울때 주의사항에 대해서 숙지하시고 명절 설날 연휴를 제대로 즐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며칠동안 집을 비울때 애완동물과 함께 다니시면 좋지만 그럴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애완동물의 종류에 따라서 조치방법을 선택해야할 것 입니다.

설날 집비울때 애완동물도 함께 다니시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상황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경우 집비울때 애견 호텔이나 동물병원및 지인에게 강아지나 고양이등의 애완동물을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나 이틀 집비울때 강아지나 고양이 혼자 집에 방치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평소 강아지나 고양이 성격에 따라서 가능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인이 애완동물의 성향을 파악하시고 먹이나 물등을 적절히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늘 ~ 함께 하던 강아지나 고양이등의 경우 혼자 아무도 없는 집에서 방치하게 되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짖거나 우는등 시끄럽게 해서 이웃에게 많은 피해를 주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열대어나 금붕어등을 키우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명절 설날 며칠간 집비울때 해당 기간동안에 먹이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정도 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집비울때 물고기들이 배가고플까봐 걱정으로 먹이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어주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물고기들이 먹이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을수가 없기 때문에 일부는 먹고 남은 먹이가 물속에서 썩게 되면서 수질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물고기들에게는 이런 환경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할 부분이라는 것 입니다.

물고기들의 경우 제대로 수질이 안정된 상황이라면 몇일에서 몇주일 동안이라도 굶어죽는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

따라서 명절 설날 집비울때 며칠간은 그냥 두고 갔다오면 되시고 일주일 정도 길게 집비울 경우에는 떠나시기전에 부분 물갈이를 하시고 먹이는 집을 비우시는 기간 그냥 두시고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설날 기간동안 며칠간 집비울때 이외에 기본적인 주의사항으로 문단속은 기본으로 해줘야할 부분이며 베란다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모든 문을 잘 단속하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평소 환기를 위해 열어두셨던 창문도 집비울때 모두 잘 잠궈줘야 할 것 입니다.

설겆이가 밀려 있다면 깨끗이 해주셔야 되는데 집에 돌아왔을때 집안의 쾌적한 공기를 원하신다면 설겆이를 깨끗이 해주셔야 겠습니다.

밀린 빨래도 세탁 후 널고 가는것이 좋은데 빨래를 그냥 두고 가시면 오물이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밀린 빨래도 해두시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비울때 미리 욕실청소도 제대로 하시는 것이 좋은데 욕실을 며칠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물때가 끼는 일이 있고 특히 습한 욕식은 며칠간 집비울때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간 집비울때 잊어버리지 않아야 할 사항이 화분에 물주기인데 특히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의 경우 적절히 조치하지 않으면 위험한 식물들이 있으므로 평소에 비해서 물을 조금더 많이 주고 다녀오심 됩니다.

명절 설날 음식물과 쓰레기 처리를 제대로 해주고 떠나는 것 잊지 않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음식물쓰레기와 각종 쓰레기는 처리하시고 떠나시는것은 기본이며 며칠간 집비울때 잊어버리고 집비울때 다녀오면 특히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부패가 심해서 낭패를 겪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유나 신문등의 경우도 필요한 경우라면 해당 기간에 배달을 중지시키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베란다 식물 키우기 집에서 파키우는 방법

요즘은 파를 키우거나 기타 식물을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대부분 마당이 없으므로 화분에서 취미삼아서 식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란다 식물 키우기를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집에서 파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실천하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베란다 식물 키우기는 그리 만만하지 않고 손이 많이 가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서 파키우는 방법을 실천해보시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 베란다 식품 키우기를 하시는 분들 가운데 집에서 파키우는 방법을 실천해보시는 것도 좋은데 파는 시장에서 얼마든지 구매해서 드실 수 있지만 집에서 파를 키워서 드시게 되면 아무래도 무공해에다 파를 키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식물키우기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는 것 입니다.

집에서 파키우는 방법으로 먼저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뿌리채 판매하는 것 싱싱한 파를 구매해서 집으로 가지고 옵니다.

집으로 가져온 싱싱한 파를 화분에 제대로 심어주고 이후에 파뿌리 부분을 남겨두고 가위로 잘라주면 파 뿌리 부위는 화분에 남아있고 나머지 부분은 요리해서 드시면 됩니다.

남은 파뿌리 부분은 물을 제대로 주게 되면 다시 파줄기가 잘 자라게 되며 키우는 파는 무공해로 깨끗하게 잘 키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새로이 자라는 파가 제대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한두번 정도 다시 뿌리 부위의 줄기만 남겨두고 잘라서 사용하시면 되는데 세번 정도 잘라주면 씨앗줄기가 자라면서 더이상 식용으로는 곤란하므로 다시 시장에서 구매해서 심으시면 됩니다.

단순히 다듬어진 파를 구매하셔 드셔도 좋지만 이런식으로 집에서 직접 파를 기르시면서 드시게 되면 그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금강휴게소

우리나라 휴게소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금강휴게소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신곳 입니다.

자가용으로 경부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휴가를 떠나시면서 우연히 쉬어가다 금강휴게소의 풍경에 반해서 한참동안이나 머물고 가시는 금강 휴게소 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금강의 물줄기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하고 ...

시원한 금강휴게소의 금강 줄기를 따라서 포장마차에는 갓 잡아올린 금강의 물고기들을 튀겨 주기도 하는곳 금강 휴게소 입니다.

다른 고속도로 휴게소와는 달리 금강 휴게소는 금강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금강에서 시원하게 즐기다가 떠나가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곳 입니다.

겨울에 금강휴게소를 들러보아도 그 운치가 상당히 좋은게 금강휴게소의 명성이 헛된것이 아닌가 봅니다.

시간만 된다면 한참동안이나 금강휴게소에 머물면서 운치를 즐기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