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탄력상태 긴장도 구분
피부관리에 있어서 피부의 긴장도 구분의 경우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탄력상태는 즉 내부 긴장도와 함께 탄력섬유의 긴장도로 나눌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우리의 피부는 긴장도 탄력성등에 의해서 여러가지 상황이 예측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탄력성있는 속이빈 공동체의 내부 긴장도 turgor의 경우를 살펴본다면...
이 긴장도는 결합조직,콜라겐 섬유및 세포간 물질과 피부세포 내 흡습성 물질의 수분보유능력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피부의 긴장도는 혈액양에 의한 혈관 조직액에 의한 세포간 긴장도 세포내 수분량에 의한 세포 긴장도로 형성됩니다.
긴장도 탄력상태를 측정할때 엄지와 검지를 함께 눈밑에 피부를 집어 올려줍니다.
피부가 곧 바로 원상태로 돌아가면 긴장도의 탄력성이 좋은 경우이며 주름이 세로로 만들어져 있는 상태라면 긴장도 탄력성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탄력섬유의 긴장도를 의미하는 tonus 탄력성은 엄지와 검지로 턱뼈 위의 근육을 잡아당겨서 피부를 긴장시켰을 경우 ..
손쉽게 잡아당겨지면 탄력성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반대로 피부를 잡아당겼을때 제대로 당겨지지 않는 경우라면 탄력성이 매우 좋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