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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14 초콜릿 많을때 남은 초콜릿 활용법과 초콜릿 보관법 1

초콜릿 많을때 남은 초콜릿 활용법과 초콜릿 보관법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많을때 조금 난감한 경우도 있습니다.

 

뭐 ~~ 평소에 관리를 잘하시고 또 인기가 좋으신 분들의 경우 너무 많은 양의 초콜릿을 받으시면서 남은 초콜릿 활용법과 초콜릿 보관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발렌타인데이라고 하더라도 초콜릿을 하나도 받지 못하거나 한개 정도의 초콜릿을 받은 경우라면 남아나는 초콜릿이 없겠지만 말입니다..

 

 

 

 

 

 

초콜릿 많을때 남은 초콜릿 활용법과 초콜릿 보관법

 

초콜릿 제품 자체가 상당히 맛나고 고급제품으로 만들었을지라도 결국 소비자가 보관을 잘못하고 드시면 원래 제품의 그 멋진초콜릿을 100% 느끼시기가 힘들다는 점 유의해야할 부분입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초콜릿이 녹을 까봐 냉동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콜릿 많을때 남은 초콜릿 보관법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콜릿은 냄새를 흡수하는 경향이 있어서 초콜릿을 냉장고에 보관하게 된다면 냉장고안의 냄새를 흡수해서 좋지 않은 초콜릿을 개봉했을때 김치냄새나 반찬냄새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냉장고에 보관하실때는 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그나마 냉장고안의 여러가지 반찬냄새에 대해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초콜릿은 실내의 온도에서도 쉽게 녹는 성질이 있으며 일반적인 인공 첨가물이 거의 포함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서 특히 열에 약한 특징이 있습니다.

 

 

 

 

 

 

초콜릿 많을때 남은 초콜릿 보관법으로 온도는 보통 15도에서 20도 정도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단순히 햇빛이 들지 않은 선선한 곳에 두시면 녹지 않을 것이고 보관후에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오랜동안 초코릿을 장기보관 해온 냉동보관되어 있는 초콜릿을 드실경우에는 실온에 꺼내두셨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후에 드시는게 식감이 훨씬 좋게 드실 수 있습니다.

 

 

 

 

 

 

초콜릿 많을때 남은 초콜릿 활용법과 초콜릿 보관법

 

초콜릿 보관법으로 적정 보관 온도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초콜릿 보관법으로 15~18도 사이의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최적의 온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알려진 대로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도이기 때문에 적절한 실내온도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라면 실내에서 그대로 초콜릿을 보관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면 베란다나 방안의 서늘한 곳에 두는 것도 초콜릿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시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남은 초콜릿 활용법으로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지만 초콜릿을 녹여서 다른 디저트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초콜릿 과일을 드시는 것도 좋은데 바나나나 딸기등 좋아하시는 과일에 초콜릿을 씌워서 살짝 굳힌 후에 드시는 것도 매우 좋은 간식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녹여주고 초콜릿 소스를 만들어 주신다면 식빵에 발라먹어도 좋은 활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녹인 팩을 통해서 피부관리도 유용한 활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설탕 성분의 초콜릿을 녹여 우유와 꿀을 골고루 섞어 바른 후 10분 후 깨끗하게 세안을 하게 된다면 피부의 피지를 흡착하고 진정시켜주는 피부관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받은 초콜릿 보관법과 초콜릿 활용법을 똑똑하게 이용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osted by mis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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