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항증상 탈항 원인
탈항증상의 경우를 겪고 계신 분들이 있으며 내치핵의 좀 큰 치핵이 외부로 나와서 일부가 도로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탈항이라고 하기보다는 항문의 일부가 아닌 항문전부가 나온것을 탈항이라고 합니다.
탈항증상 탈항 원인
탈항이라도 어쩌다 나왔다가 손을 대지 않아도 도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조리만 잘하게 되면 치료가 될 수 있지만 탈출이 반복되는 중 손으로 누르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고 보행시에 자주 탈출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항상 변의가 있으며 점막이 나와 있으므로 점액의 분비물로 인해서 속옷을 더럽히기도 하며 냉이나 음주로 탈출하여 흑자색으로 종대하게 되면 악취가 날 수 있으며 압박하여도 되돌아가지 않아서 고통이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분만시에 기함에 기인하는 탈항증도 있으며 탈항의 최초는 굳은 변을 볼 때만 나오게 되며 배변이 끝나게 되면 스스로 들어가게 되는 것 입니다.
오래도록 시일이 경과하여 심한 것은 되돌아 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탈항증상 탈항 원인
탈출된 점막의 경우 적색을 나타나게 되며 동통이 없으며 유연하며 형상은 일반적으로 둥근 가락지 모양을 나타나게 됩니다.
탈항은 어린이들에게 많이 오게 되고 변비와 해수및 설사등의 경우 이병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탈항이 장기간 지속되면 거기에 염증이 오게 되고 가끔 출혈을 하고 때로는 탈출부의 궤양및 회저를 일으키게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