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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2 피부관리 마지막 세안단계 화장수의 종류 9

피부관리 마지막 세안단계 화장수의 종류

 

피부관리에 대한 부분 기본으로 세안단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장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기도 하며 기능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안후에 화장수를 발라주는 것은 피부를 청결히 하는 역할과 함께 세안단계의 마지막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연화장수의 경우 nmf등의 보습성분과 유연성분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질층에 보습막을 형성시켜 주게 됩니다.

 

따라서 피부를 촉촉하고 하며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연화장수의 경우에는 건성이나 노화피부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수렴화장수의 경우 흔히 아스트린젠트라 불리며 모공을 수축시켜 주고 피부결을 섬세하게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선감과 청량감을 주는 화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산성의 상태로 피부의 ph를 조절하고 피부를 피부에 부착되기 쉬운 세균으로 부터 보호해주며 소독해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주로 중성과 지성및 복합성피부에 사용되며 모공이 확장되고 피지와 땀에 오염되기 쉬운 여름철 모든 피부에 사용하게 됩니다.

 

소염화장수의 경우에 피부를 특히 청결케 하고 살균과 소독을 해주는데 그 목적을 두게 됩니다.

 

특히나 동시에 모공수축과 신선감및 청량감을 주는 화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함량이 높은 화장수들이 많았지만 차츰 무알코올 소염화장수등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무알코올 화장수는 식물성 허브추출물 등 활성성분을 이용하여 살균과 소득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소염화장수의 경우 주로 지성과 여드름피부및 복합성피부의 T존 부위와 염증이 발생한 피부에 사용되게 됩니다.

 

 

Posted by mis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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