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설날 집비울때 애완동물 관리법 주의사항
명절 설날이 오게 되면 집비울때 주의사항들이 있으며 특히 애완동물 같은 경우 데리고 다니지 못할 상황이라면 매우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명절에는 며칠간 집비울때 애완동물 관리법과 함께 집비울때 주의사항에 대해서 숙지하시고 명절 설날 연휴를 제대로 즐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며칠동안 집을 비울때 애완동물과 함께 다니시면 좋지만 그럴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애완동물의 종류에 따라서 조치방법을 선택해야할 것 입니다.
설날 집비울때 애완동물도 함께 다니시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상황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경우 집비울때 애견 호텔이나 동물병원및 지인에게 강아지나 고양이등의 애완동물을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나 이틀 집비울때 강아지나 고양이 혼자 집에 방치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평소 강아지나 고양이 성격에 따라서 가능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인이 애완동물의 성향을 파악하시고 먹이나 물등을 적절히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늘 ~ 함께 하던 강아지나 고양이등의 경우 혼자 아무도 없는 집에서 방치하게 되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짖거나 우는등 시끄럽게 해서 이웃에게 많은 피해를 주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열대어나 금붕어등을 키우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명절 설날 며칠간 집비울때 해당 기간동안에 먹이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정도 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집비울때 물고기들이 배가고플까봐 걱정으로 먹이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어주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물고기들이 먹이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을수가 없기 때문에 일부는 먹고 남은 먹이가 물속에서 썩게 되면서 수질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물고기들에게는 이런 환경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할 부분이라는 것 입니다.
물고기들의 경우 제대로 수질이 안정된 상황이라면 몇일에서 몇주일 동안이라도 굶어죽는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
따라서 명절 설날 집비울때 며칠간은 그냥 두고 갔다오면 되시고 일주일 정도 길게 집비울 경우에는 떠나시기전에 부분 물갈이를 하시고 먹이는 집을 비우시는 기간 그냥 두시고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설날 기간동안 며칠간 집비울때 이외에 기본적인 주의사항으로 문단속은 기본으로 해줘야할 부분이며 베란다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모든 문을 잘 단속하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평소 환기를 위해 열어두셨던 창문도 집비울때 모두 잘 잠궈줘야 할 것 입니다.
설겆이가 밀려 있다면 깨끗이 해주셔야 되는데 집에 돌아왔을때 집안의 쾌적한 공기를 원하신다면 설겆이를 깨끗이 해주셔야 겠습니다.
밀린 빨래도 세탁 후 널고 가는것이 좋은데 빨래를 그냥 두고 가시면 오물이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밀린 빨래도 해두시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비울때 미리 욕실청소도 제대로 하시는 것이 좋은데 욕실을 며칠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물때가 끼는 일이 있고 특히 습한 욕식은 며칠간 집비울때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간 집비울때 잊어버리지 않아야 할 사항이 화분에 물주기인데 특히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의 경우 적절히 조치하지 않으면 위험한 식물들이 있으므로 평소에 비해서 물을 조금더 많이 주고 다녀오심 됩니다.
명절 설날 음식물과 쓰레기 처리를 제대로 해주고 떠나는 것 잊지 않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음식물쓰레기와 각종 쓰레기는 처리하시고 떠나시는것은 기본이며 며칠간 집비울때 잊어버리고 집비울때 다녀오면 특히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부패가 심해서 낭패를 겪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유나 신문등의 경우도 필요한 경우라면 해당 기간에 배달을 중지시키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